철제에서 스테인리스로 바꾸는 이유
도장 철제 난간은 처음 설치비가 저렴합니다. 대신 3~5년 주기로 다시 칠해야 하고, 칠이 벗겨진 곳부터 녹이 올라옵니다. 옥외에 있으면 이 주기가 더 짧아집니다.
스테인리스는 초기 자재비가 높지만 도장이 필요 없습니다. 표면을 물걸레로 닦는 정도로 관리가 끝나고, STS304는 비를 맞아도 부식이 거의 진행되지 않습니다. 10년 단위로 보면 유지비를 포함한 총비용이 역전됩니다.
전체 교체와 부분 교체
전체 교체
구간 전체를 걷어내고 새로 세웁니다. 기존 난간이 전반적으로 부식됐거나, 높이가 낮아 난간 높힘작업으로도 부족할 때 선택합니다. 자재와 마감이 일관돼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부분 교체
손상이 특정 구간에 몰려 있으면 그 부분만 잘라내고 새 파이프로 잇습니다. 비용이 크게 줄지만, 기존 파이프와 새 파이프의 굵기·마감·광택이 미묘하게 달라 이음선이 보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이 점을 안내드리고 진행합니다.
교체 시 함께 점검하는 것
- 높이 — 어차피 새로 세우는 김에 안전 높이를 확보합니다. 나중에 따로 올리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 살대 간격 — 어린이 이용 시설이라면 세로 살대 간격을 좁게 다시 잡습니다.
- 고정 바탕 — 기존 앵커 자리 콘크리트가 삭았다면 위치를 옮기거나 보강합니다.
- 배수 — 파이프 하단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캡과 마감 방향을 잡습니다.
기존 난간 일부만 스테인리스인 경우 — 이종 금속이 맞닿으면 접촉 부위에서 부식이 빨라집니다. 교체 시 접합면을 분리하거나 동일 재질로 통일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합은 전 구간 알곤(TIG)용접입니다
핸드레일은 붙이는 방식이 마감과 수명을 결정합니다. 홈메딕은 지주부터 상부바 이음까지 알곤용접으로 시공합니다.
- 박판이 뚫리지 않습니다열이 좁게 들어가 1.2~2.0t 스테인리스도 변형 없이 붙습니다.
- 스패터가 남지 않습니다용접 튐이 거의 없어 표면에 지저분한 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 연마까지가 시공입니다용접 후 연마·헤어라인 정리로 손 닿는 면을 매끈하게 마감합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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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디로 출장하나요
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가평·연천·양평 같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