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높힘작업이 필요한 경우
오래된 건물의 계단·옥상·베란다 난간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 허리 아래에 상부바가 걸리면 몸이 앞으로 쏠렸을 때 그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학교·요양시설처럼 관리 주체가 있는 시설은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아 난간 높힘작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 저층 베란다, 상가 옥상, 주택 옥탑 계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 실외기나 화분을 놓고 밟고 올라서면 실질 난간 높이가 더 낮아지기 때문에, 기준보다 여유 있게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고 방식 세 가지
1. 지주 연장 + 상부바 신설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기존 지주 상단에 같은 굵기의 파이프를 이어 붙이고, 그 위로 새 상부바를 겁니다. 기존 난간은 하부 구조로 그대로 남습니다. 이음부는 슬리브를 끼워 겹친 뒤 알곤용접으로 접합해 강도를 확보합니다.
2. 상부 프레임 덧대기
기존 난간 상부바에 클램프나 용접으로 프레임을 덧대는 방식입니다. 지주가 촘촘하고 상태가 좋을 때 씁니다. 작업이 빠르고 비용이 낮습니다.
3. 세로 살대 추가
높이만 올리면 상부와 기존 난간 사이에 빈 공간이 생깁니다. 어린이가 있는 현장은 이 공간으로 몸이 빠지지 않도록 세로 살대를 추가로 넣습니다. 살대 간격은 좁을수록 안전합니다.
기존 난간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높힘작업은 기존 난간에 하중을 얹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증고 전에 기존 고정부가 버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주 밑동이 부식됐거나 앵커가 헐거워진 상태에서 위로만 키우면, 지렛대 원리로 오히려 더 크게 흔들립니다.
이런 현장은 해당 구간만 철거 후 재설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상담 시 사진으로 밑동 상태를 함께 보내주시면 판단이 빠릅니다.
- 박판이 뚫리지 않습니다열이 좁게 들어가 1.2~2.0t 스테인리스도 변형 없이 붙습니다.
- 스패터가 남지 않습니다용접 튐이 거의 없어 표면에 지저분한 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 연마까지가 시공입니다용접 후 연마·헤어라인 정리로 손 닿는 면을 매끈하게 마감합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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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가평·연천·양평 같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