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테인리스에 알곤용접인가
핸드레일과 난간에 쓰는 스테인리스 파이프는 두께가 1.2~2.0mm 정도인 박판입니다. 일반 피복 아크 용접이나 CO₂ 용접으로 붙이면 열이 과하게 들어가 구멍이 뚫리거나, 파이프가 찌그러지고, 표면에 스패터(용접 튐)가 잔뜩 남습니다.
알곤(TIG)용접은 텅스텐 전극과 아르곤 가스로 아크를 좁게 유지합니다. 열이 필요한 지점에만 집중되므로 박판이 견디고, 스패터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음부 강도와 겉모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용접에서 흔한 실수
백비드 처리 없이 용접
파이프 안쪽까지 용접 열이 닿으면 내부가 산화돼 검게 탑니다. 겉으로는 안 보이지만 그 지점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조건에 따라 백퍼징이나 이음 구조 변경으로 대응합니다.
탄소강 공구로 스테인리스 가공
철을 갈던 그라인더 디스크로 스테인리스를 갈면 철분이 표면에 박혀 나중에 녹이 핍니다. 스테인리스 전용 소모품을 따로 씁니다.
용접 후 마감 생략
용접 자국을 그대로 두면 손이 닿을 때 거칠고, 열변색 부위는 부식에 약합니다. 연마와 표면 정리까지 해야 시공이 끝난 것입니다.
알곤용접으로 진행하는 작업
| 작업 | 내용 |
|---|---|
| 핸드레일 신규 설치 | 지주·상부바·조인트 전 구간 접합 |
| 이음부 재용접 | 갈라진 접합부 정리 후 재접합 |
| 난간 높힘 이음 | 연장 지주 슬리브 접합 |
| 안전바 제작 | 맞춤 길이 재단 후 브래킷 접합 |
| 부속 재부착 | 엔드캡·볼·조인트 등 탈락 부속 접합 |
용접만 부분적으로 의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미 자재가 있고 접합만 필요한 현장도 출장 시공합니다. 다만 스테인리스 종류와 두께를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가 빠릅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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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디로 출장하나요
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가평·연천·양평 같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