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계단은 규격이 없습니다
전원주택이나 펜션 정원의 자연석 계단은 단마다 높이와 폭이 다릅니다. 발 딛는 면이 기울어져 있거나 돌이 튀어나온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경석 핸드레일은 계산으로 도면을 그릴 수가 없고, 현장에서 지주를 하나씩 세워가며 선을 잡아야 합니다.
지주 간격도 균일하게 못 잡습니다. 앵커가 물릴 만큼 두꺼운 돌을 찾아 그 자리에 세우고, 그 사이를 상부바로 부드럽게 이어야 손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집니다.
석재 고정 — 케미컬 앵커
자연석은 콘크리트보다 단단하지만 잘 깨집니다. 타격식 앵커를 박으면 돌이 쪼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홀을 뚫고 케미컬 앵커(약품 주입식)로 심는 방식을 씁니다. 접착제가 굳으면서 돌 내부에 물려 인발력이 나옵니다.
돌 두께가 얇거나 이미 크랙이 있는 자리는 피합니다. 마땅한 자리가 없으면 옆 화단 콘크리트 기초나 별도 베이스를 만들어 잡습니다.
데크 난간
하지에 물려야 합니다
목재·합성목 데크 상판은 구조재가 아닙니다. 상판만 뚫어 고정한 난간은 사람이 기대는 순간 나사가 판을 찢고 나옵니다. 반드시 아래 하지 각파이프나 장선에 직접 물리거나 관통 볼트로 잡아야 합니다.
이미 데크가 완성된 현장은 상판 일부를 걷어내고 하지 위치를 확인한 뒤 다시 덮습니다. 번거롭지만 이 과정을 건너뛰면 난간이 아니라 장식이 됩니다.
목재와 스테인리스가 만나는 곳
목재는 습기로 부풀고 마르며 움직입니다. 접합부를 완전히 밀착시키면 목재가 갈라지므로, 약간의 유격과 실링을 두어 처리합니다.
전원주택에서 함께 문의하시는 항목
- 박판이 뚫리지 않습니다열이 좁게 들어가 1.2~2.0t 스테인리스도 변형 없이 붙습니다.
- 스패터가 남지 않습니다용접 튐이 거의 없어 표면에 지저분한 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 연마까지가 시공입니다용접 후 연마·헤어라인 정리로 손 닿는 면을 매끈하게 마감합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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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디로 출장하나요
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가평·연천·양평 같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