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난간은 아래부터 삭습니다
야외 난간의 부식은 언제나 밑동에서 시작합니다. 빗물이 바닥에 고이고, 눈이 쌓여 녹고, 겨울에 뿌린 제설제가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지주 아랫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는 잘 안 보입니다. 상부바는 반짝이는데 밑동만 속이 비어 있는 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점검할 때는 위가 아니라 아래를 봐야 합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
- 지주 밑동을 손가락으로 눌러 봅니다. 들어가면 이미 속이 없는 상태입니다.
- 바닥 접합부에 갈색 물자국이 흘러내린 흔적이 있는지 봅니다.
- 파이프 끝 캡이 빠진 곳이 있는지 봅니다. 열려 있으면 안쪽부터 삭고 있습니다.
- 난간을 옆으로 밀어 봅니다. 특정 지점만 유독 움직이면 그 밑동입니다.
보수 범위 판단
| 상태 | 대응 |
|---|---|
| 표면에만 얼룩·변색 | 연마 후 표면 정리로 해결됩니다. |
| 이음부가 벌어짐 | 접합면을 정리하고 다시 붙인 뒤 연마합니다. |
| 캡 탈락, 내부 유입 | 내부 정리 후 캡을 새로 막습니다. |
| 한두 지점 밑동 손상 | 해당 구간만 절단하고 새 파이프로 잇습니다. |
| 전 구간 밑동 삭음 | 교체가 결과적으로 저렴합니다. |
보수할 때 함께 고치는 것
같은 자리가 또 삭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보수하면서 물이 고이던 원인을 함께 잡습니다. 베이스 하부에 물길을 내고, 열린 파이프 끝을 막고, 필요한 구간은 실링으로 마감합니다.
이종 금속이 맞닿아 있던 부위도 확인합니다. 철제와 스테인리스가 직접 붙어 있으면 접촉면에서 부식이 빨라지므로 분리하거나 재질을 통일합니다.
사진 세 장이면 판단됩니다. 전체 구간 한 장, 흔들리는 지점 근접 한 장, 그리고 지주 밑동 한 장. 밑동 사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야외 난간은 고정부에서 갈립니다
파이프 굵기보다 무엇에 물렸는지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홈메딕은 바탕부터 확인하고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
- 데크는 하지에 물립니다상판만 뚫은 난간은 기대는 순간 판을 찢고 뜯깁니다. 아래 각파이프·장선에 직접 잡습니다.
- 자연석은 케미컬 앵커타격식으로 박으면 돌이 쪼개집니다. 홀에 약품을 주입해 굳혀 인발력을 냅니다.
- 실외는 STS304비와 눈, 결로가 반복되는 야외는 자재 등급을 낮추면 몇 해 안에 밑동부터 삭습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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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고양·용인·양평·가평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전원주택과 펜션이 많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