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난간은 실내와 조건이 다릅니다
실내 난간은 습기만 피하면 됩니다. 그런데 옥외는 비와 눈, 자외선, 겨울철 결빙과 제설제까지 전부 받아냅니다. 같은 제품을 써도 실외에서는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래서 옥외 난간은 자재 등급과 마감 처리가 실내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파이프 끝이 열려 있으면 빗물이 안으로 들어가 내부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겉은 멀쩡한데 몇 해 뒤 밑동에서 물이 새는 난간이 이 경우입니다.
야외에서 신경 쓰는 것
물길을 만듭니다
베이스 플레이트 아래, 파이프 이음부, 캡 안쪽에 물이 고이면 그 자리부터 삭습니다. 물이 빠지는 방향으로 마감하고 필요한 곳은 실링합니다.
결빙을 전제로 합니다
겨울에 손잡이가 얼면 미끄러워집니다. 미러 마감은 젖거나 얼면 특히 위험해서, 야외 손잡이는 헤어라인을 씁니다.
바탕이 진짜인지 확인합니다
야외에는 보도블록, 마사토, 얇은 무근 콘크리트처럼 겉만 단단해 보이는 바탕이 많습니다. 눌러 놓은 블록 위에 앵커를 박으면 사람이 기대는 순간 블록째 들립니다. 걷어내고 아래 건전한 층에 직접 물려야 합니다.
이런 곳에 시공합니다
- 건물 출입구 앞 단차와 경사 구간
- 주차장과 보행로 경계, 차량 진입 방지 구간
- 실외 통로·연결 통로 측면
- 화단·조경 경계와 낙차 구간
- 창고·작업장 외부 플랫폼
계단이 포함된 구간이나 현관 진입로, 테라스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한 번에 정리합니다.
겨울에도 시공 가능합니다. 다만 콘크리트 타설이 들어가는 공정은 양생이 느려 일정이 길어집니다. 앵커 고정만으로 되는 현장은 계절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야외 난간은 고정부에서 갈립니다
파이프 굵기보다 무엇에 물렸는지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홈메딕은 바탕부터 확인하고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
- 데크는 하지에 물립니다상판만 뚫은 난간은 기대는 순간 판을 찢고 뜯깁니다. 아래 각파이프·장선에 직접 잡습니다.
- 자연석은 케미컬 앵커타격식으로 박으면 돌이 쪼개집니다. 홀에 약품을 주입해 굳혀 인발력을 냅니다.
- 실외는 STS304비와 눈, 결로가 반복되는 야외는 자재 등급을 낮추면 몇 해 안에 밑동부터 삭습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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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고양·용인·양평·가평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전원주택과 펜션이 많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