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가 출렁이면 난간부터 세울 수 없습니다
난간 상담을 받고 현장에 가 보면 데크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난간만 세우면 사람이 기댈 때 난간과 데크가 함께 움직입니다. 고정을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데크 하지 상태를 먼저 봅니다. 필요하면 골조를 보강한 뒤에 난간으로 넘어갑니다.
하지가 약해지는 이유
- 장선 간격이 넓다 — 처음부터 자재를 아낀 경우입니다. 밟을 때마다 상판이 휩니다.
- 목재 하지가 썩었다 — 지면과 닿는 부분부터 진행됩니다. 겉은 멀쩡해 보입니다.
- 기초가 가라앉았다 — 흙 위에 블록만 놓고 세운 데크는 시간이 지나며 기웁니다.
- 철제 하지가 부식됐다 — 도장이 벗겨진 각파이프는 밑동부터 삭습니다.
보강 방법
각파이프 보강
기존 하지 사이에 각파이프를 추가로 넣어 지지 간격을 좁힙니다. 처짐이 줄고 난간 지주를 물릴 자리도 함께 생깁니다.
기초 보완
가라앉은 지점 아래에 콘크리트 기초를 넣거나 받침을 보강해 높이를 맞춥니다.
부식 구간 절단 교체
철제 하지의 삭은 구간만 잘라내고 새 각파이프로 잇습니다. 용접 후 방청 처리까지 합니다.
난간과 함께 하면 좋은 이유
하지 보강과 데크 난간 설치는 같은 자리를 건드리는 작업입니다. 따로 하면 상판을 두 번 걷어내야 하고 출장도 두 번입니다. 한 번에 진행하면 시간과 비용이 모두 줄어듭니다.
데크에 올라서서 흔들어 보세요. 손잡이 높이에서 밀었을 때 데크 전체가 미세하게 움직인다면 하지 점검이 먼저입니다.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셔도 판단이 됩니다.
야외 난간은 고정부에서 갈립니다
파이프 굵기보다 무엇에 물렸는지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홈메딕은 바탕부터 확인하고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
- 데크는 하지에 물립니다상판만 뚫은 난간은 기대는 순간 판을 찢고 뜯깁니다. 아래 각파이프·장선에 직접 잡습니다.
- 자연석은 케미컬 앵커타격식으로 박으면 돌이 쪼개집니다. 홀에 약품을 주입해 굳혀 인발력을 냅니다.
- 실외는 STS304비와 눈, 결로가 반복되는 야외는 자재 등급을 낮추면 몇 해 안에 밑동부터 삭습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함께 많이 진행하는 시공
경기도 어디로 출장하나요
수원·성남·고양·용인·양평·가평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전원주택과 펜션이 많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