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 시공 후


현장 조건
주택 현관으로 올라가는 옥외 진입 단차. 오른쪽은 화단 경계, 왼쪽은 벽면이 붙어 있어 지주 세울 자리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마감면이 매끈해 젖으면 미끄러운 조건이었습니다.
진단 —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진입 폭이 넓어 한쪽만 설치하면 반대편으로 내려올 때 잡을 곳이 없습니다.
- 실외라 비와 눈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자재 등급과 마감 방향을 실내와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 단 높이가 완전히 균일하지 않아 규격 제작품으로는 상부바가 뜨는 구간이 생깁니다.
- 왼쪽은 벽에 가까워 지주 베이스가 벽에 닿지 않도록 위치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과정
- 각 단의 높이와 폭을 실측하고 디딤면을 잇는 경사선을 잡았습니다.
- 지주 위치를 표시하고 콘크리트 상태를 확인한 뒤 앵커 홀을 뚫었습니다.
- 실측 경사에 맞춰 파이프를 재단하고 각도를 성형했습니다.
- 지주를 세워 앵커로 고정하고 수직을 잡았습니다.
- 상부바를 얹어 전 구간 접합하고, 시작·끝에 수평 연장 구간을 만들었습니다.
- 접합부를 연마하고 헤어라인 방향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 파이프 끝을 캡으로 막아 빗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시공 요약
| 시공 항목 | 현관 진입로 난간 |
|---|---|
| 사용 자재 | STS304 스테인리스 파이프, 콘크리트 앵커, 엔드캡 |
| 소요 시간 | 반나절 (현장 실측 포함) |
| 마감 | 접합부 연마 후 표면 정리 |
| 출장 지역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
시공 포인트 — 야외 난간은 파이프 끝을 반드시 막습니다. 열려 있으면 빗물이 안으로 들어가 겉은 멀쩡한데 몇 해 뒤 밑동에서 물이 새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