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 시공 후


현장 조건
주택 현관으로 올라가는 외부 계단. 단수는 다섯 단 내외이며 양쪽 모두 붙잡을 곳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오른쪽은 화단 경계, 왼쪽은 벽면이 붙어 있어 지주 세울 자리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진단 —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계단 폭이 넓어 한쪽만 설치하면 반대편으로 내려올 때 잡을 곳이 없습니다.
- 계단면이 매끈한 마감이라 비나 눈이 오면 미끄러짐 위험이 큽니다.
- 계단 코가 완전히 균일하지 않아 규격 제작품으로는 상부바가 뜨는 구간이 생깁니다.
- 왼쪽은 벽에 가까워 지주 베이스가 벽에 닿지 않도록 위치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과정
- 각 단의 높이와 폭을 실측하고 계단 코를 잇는 경사선을 잡았습니다.
- 지주 위치를 표시하고 콘크리트 상태를 확인한 뒤 앵커 홀을 뚫었습니다.
- 실측 경사에 맞춰 파이프를 재단하고 각도를 잡았습니다.
- 지주를 세워 앵커로 고정하고 수직을 잡았습니다.
- 상부바를 지주에 얹어 알곤(TIG)용접으로 전 구간 접합했습니다.
- 용접부를 연마하고 헤어라인 방향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 양쪽 손잡이를 눌러 흔들림을 확인하고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시공 요약
| 시공 항목 | 스텐 핸드레일 설치 |
|---|---|
| 사용 자재 | 스테인리스 파이프 상부바 Φ50.8 / 지주 Φ38.1, 콘크리트 앵커, 엔드캡 |
| 소요 시간 | 반나절 (현장 실측 포함) |
| 접합 방식 | 알곤(TIG)용접 후 연마 마감 |
| 출장 지역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
시공 포인트 — 계단 첫 단 앞과 마지막 단 뒤로 손잡이를 수평으로 조금 더 연장했습니다. 발을 계단에 올리기 전에 이미 손이 손잡이에 닿아 있어야 안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