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 시공 후


현장 조건
상가 출입 계단의 스테인리스 핸드레일. 상부바가 꺾이는 지점의 용접이 갈라져 손으로 잡으면 움직이는 상태였습니다. 임시로 끈을 감아 두었습니다.
진단 —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꺾임부는 사람이 체중을 실을 때마다 힘이 집중되는 지점입니다.
- 기존 용접이 겉면만 얕게 붙어 있어 반복 하중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 파이프 자체는 부식이나 변형이 없어 교체는 불필요했습니다.
- 임시 고정 상태로 두면 벌어진 틈으로 물이 들어가 내부 부식이 시작됩니다.
시공 과정
- 임시 고정재를 제거하고 벌어진 정도와 파이프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기존 용접 잔재와 산화물을 갈아내 접합면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 두 부재를 정위치로 맞춰 가고정한 뒤 각도를 확인했습니다.
- 알곤(TIG)용접으로 이음부를 전둘레 접합했습니다.
- 용접부를 단계별로 연마해 단차를 없앴습니다.
- 주변 헤어라인 방향에 맞춰 표면을 정리했습니다.
- 손잡이 전체를 흔들어 다른 이음부에 이상이 없는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시공 요약
| 시공 항목 | 핸드레일 수리 |
|---|---|
| 사용 자재 | 스테인리스 용접봉, 전용 연마 소모품 |
| 소요 시간 | 2~3시간 |
| 접합 방식 | 알곤(TIG)용접 후 연마 마감 |
| 출장 지역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
시공 포인트 — 스테인리스를 갈 때 철을 갈던 그라인더 디스크를 쓰면 철분이 표면에 박혀 나중에 녹이 핍니다. 스테인리스 전용 소모품을 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