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난간의 진짜 위험은 누수입니다
옥상 난간 시공에서 가장 큰 사고는 추락이 아니라 누수입니다. 방수층 위에 그냥 앵커를 박으면 그 구멍으로 물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바로 표시가 안 난다는 것입니다. 몇 달 뒤 아랫집 천장에 물이 맺히고, 그제야 원인을 찾느라 옥상을 다시 뜯게 됩니다.
난간 시공비보다 누수 보수비가 훨씬 큽니다. 그래서 홈메딕은 옥상 현장에서 고정 위치를 정하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씁니다.
고정 위치를 잡는 순서
1순위 — 파라펫 상단
난간벽 위쪽은 방수층 바깥입니다. 여기에 앵커를 물리면 누수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파라펫 두께가 얇거나 균열이 있으면 앵커가 제대로 물리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2순위 — 파라펫 측면
상단이 부실하면 바깥쪽 또는 안쪽 측면에 브래킷을 대어 잡습니다. 하중 방향이 달라져 브래킷 개수를 늘립니다.
3순위 — 바닥 고정
불가피할 때만 씁니다. 앵커 주변을 실링하고 베이스 하부를 방수 처리한 뒤, 상부에도 마감을 덮어 물이 스미지 못하게 합니다.
파라펫이 낮은 옥상
오래된 건물은 파라펫만 있고 난간이 없는 옥상이 많습니다. 파라펫이 낮으면 몸을 기대는 순간 그대로 넘어갑니다. 파라펫 상단에 지주를 세워 난간을 얹으면 구조를 크게 건드리지 않고 안전 높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재 반입 조건
| 조건 | 영향 |
|---|---|
| 엘리베이터 없음 | 파이프를 계단으로 옮겨야 해 시간이 늘어납니다. |
| 옥상 출입구가 좁음 | 긴 파이프 반입이 어려워 현장 이음이 늘어납니다. |
| 방수 재시공 예정 | 방수 공사 전에 난간을 먼저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 외부 고소 작업 | 안전 조치와 장비가 필요해 별도 협의합니다. |
- 데크는 하지에 물립니다상판만 뚫은 난간은 기대는 순간 판을 찢고 뜯깁니다. 아래 각파이프·장선에 직접 잡습니다.
- 자연석은 케미컬 앵커타격식으로 박으면 돌이 쪼개집니다. 홀에 약품을 주입해 굳혀 인발력을 냅니다.
- 실외는 STS304비와 눈, 결로가 반복되는 야외는 자재 등급을 낮추면 몇 해 안에 밑동부터 삭습니다.
시공 전 · 시공 후
홈메딕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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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디로 출장하나요
수원·성남·고양·용인·양평·가평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출장합니다. 전원주택과 펜션이 많은 외곽 지역도 방문하며 현장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경기도 시공지역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