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 시공 후


현장 조건
실내 벽면을 따라 이동할 때 붙잡을 것이 전혀 없는 구간. 벽면은 평평했으나 속 구조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바닥은 장판과 마루가 만나는 단차가 있었습니다.
진단 —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이동 중 균형을 잃기 쉬운 구간인데 손을 짚을 곳이 없습니다.
- 벽체가 콘크리트인지 경량벽인지에 따라 고정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기성품 길이로는 필요한 구간을 다 덮지 못합니다.
- 브래킷 간격이 넓으면 중간에서 손잡이가 처집니다.
시공 과정
- 실제 이동 동선을 확인해 안전바 시작·끝 지점을 정했습니다.
- 벽체 속 지지 위치를 확인하고 브래킷 자리를 표시했습니다.
- 필요한 길이만큼 스테인리스 파이프를 재단했습니다.
- 브래킷을 벽에 고정했습니다. 지지가 약한 구간은 보강판으로 하중을 분산시켰습니다.
- 파이프를 브래킷에 얹어 수평을 잡고 고정했습니다.
- 체중을 실어 당겨 보며 뽑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파이프 끝을 캡으로 마감하고 표면을 닦아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요약
| 시공 항목 | 안전바 제작설치 |
|---|---|
| 사용 자재 | 스테인리스 파이프 Φ32~38, 벽면 브래킷, 앵커 및 보강판, 엔드캡 |
| 소요 시간 | 2~3시간 |
| 접합 방식 | 알곤(TIG)용접 후 연마 마감 |
| 출장 지역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
시공 포인트 — 안전바는 넘어지는 그 순간을 위해 다는 물건입니다. 평소에 멀쩡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설치 후 반드시 체중을 실어 당겨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