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 시공 후


현장 조건
주택 진입 통로로 쓰이는 자연석 계단. 단 높이와 폭이 모두 다르고 일부는 면이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양옆은 화단과 조경수라 작업 공간이 좁았습니다.
진단 —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돌 계단은 단마다 높이가 달라 도면으로 미리 제작할 수 없습니다.
- 자연석은 타격식 앵커를 박으면 쪼개질 위험이 있습니다.
- 지주 간격을 균일하게 잡을 수 없어 현장에서 위치를 정해야 합니다.
- 상부바가 지형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져야 손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공 과정
- 통로 전체를 걸어 보며 손이 필요한 구간과 높이를 정했습니다.
- 두께가 충분하고 크랙이 없는 돌을 골라 지주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 돌에 홀을 뚫고 케미컬 앵커를 주입해 지주 베이스를 심었습니다.
- 약품이 경화되는 동안 상부바를 지형 곡선에 맞춰 재단·성형했습니다.
- 지주 높이를 각각 다르게 잘라 상부바가 일정한 높이로 흐르게 맞췄습니다.
- 전 구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 용접부를 연마하고 화단에 떨어진 잔재를 수거해 정리했습니다.
시공 요약
| 시공 항목 | 데크·조경석 핸드레일 |
|---|---|
| 사용 자재 | 스테인리스 파이프, 케미컬 앵커, 석재용 코어 드릴, 베이스 플레이트 |
| 소요 시간 | 하루 (돌 상태에 따라 변동) |
| 접합 방식 | 알곤(TIG)용접 후 연마 마감 |
| 출장 지역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
시공 포인트 — 자연석은 콘크리트보다 단단하지만 잘 깨집니다. 타격으로 벌리는 앵커 대신 약품을 주입해 굳히는 케미컬 앵커를 써야 돌이 상하지 않고 인발력이 나옵니다.